요즘 몸매관리, 운동 등이 인기를 끌면서 식단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 살은 덜 찌면서 영양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프롬잇 체험단을 통해서 프롬잇 프로틴 칩 6종을 먹어보고 후기 나누어 드립니다!
프롬잇 프로틴 칩은 콘소메 맛, 버터구마 맛, 허니갈릭 맛, 어니언렌치 맛, 칠리바베큐 맛, 명란마요 맛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맛들이 많이 출시되어서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됐고요.
작은 봉지에 포장되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 보였습니다.
6종의 프롬잇 프로틴 칩 중 3가지 맛에 대해 상세한 후기 남겨드립니다.
먼저 프롬잇 프로틴 칩 버터구마 맛입니다.
평소에 고구마 피자를 좋아해서 왠지 고구마 피자 같은 달달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가장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먹어보니 실제로 고구마 피자의 고구마 무스와 같은 향이 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고구마깡처럼 막 단 맛이 아니라 자극적이지 않을 정도로 은은한 단 맛이 나는 정도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칠리바베큐 맛입니다.
오감자 등 여러 과자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맛이 바로 칠리맛이었기 때문에 역시 기대가 됐습니다.
먹어보니 역시 프롬잇 특유의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느낄 수 있었고요.
칠리 특유의 새콤 매콤한 맛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니언렌치 맛입니다.
양파링과 같은 포장지 색깔이 인상적이어서 골랐습니다.
실제 맛은 의외로 연한 고래밥 맛이 났습니다.
과하게 짜거나 달지 않고 적당히 짭짤한 정도의 맛이었어요.
전반적으로 프롬잇 프로틴 칩은 과하지 않고 은은한, 살짝 심심한 건강한 맛이 특징인 것 같아요!
프롬잇 프로틴 칩은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1봉지당 160kcal에 10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고요.
실제로 1봉지당 양도 배부르지 않게 적당하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이어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중에 어떤 간식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 중이신 분이라면 프롬잇 프로틴 칩의 다양한 맛을 즐기면서 간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네요.
다이어트 및 식단과 병행할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구매링크
*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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